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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사직서 쓰는 법 이제 안녕

연락처 2020. 3. 23. 11:11

지금 다니던 회사를 때려칠 시기가 온 것같습니다. 누구는 너무 적은 연봉 때문에, 누구는 말도 안 되는 근무조건 때문에, 누구는 다혈징 상사 때문에, 누구는 새로운 적성을 찾아서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사직서라는 것은 회사를 다니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절입니다. 자신의 커리어에 아주 핵심적인 부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을 하시고 결정하셔야 하며 퇴사를 하고 나서의 일이 확실하게 결정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직서 쓰는법으로 일단 자신이 왜 때려치는 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게 쓰는 것은 자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직서를 한 번 작성해서 내면 빠꾸할 수 없고 급여, 일하는 조건 등을


 



타협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직서 쓰는법으로 출근을 안 하는 시점을 확실하게 작성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수인계를 위하여 14일에서 30일 정도의 텀을 두는 것이 좋은데 이는 기업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직서를 냈음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동기부여를 감소시키고 자신이 하는 업무가 회사의 비밀스러운 부분이라면 바로 나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고 나서 어느 곳을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사직서 쓰는 법으로 작성을 했다면 이제 윗 사람에게 제출을 합니다. 언제 제출을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급작스럽게 직장을 나가는 이미지도 좋지 않고 아주 중대한 PROJECT가 있는 시점도 좋지 않습니다.


 



동일한 업종으로 이직을 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좁은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이전 직장에서 매우 좋지 않게 퇴사를 했는데, 같은 업종으로 가서 묘하게 얽힌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좁구나하고 느꼈었죠. 아무튼 이렇게 사직서를 제출하시고 인수인계까지 완벽하게 하시어 마무리를 잘 지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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