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 확인

600,000,000원 정도의 apt를 딜할 시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는 0.4 percent로 적용되어 2,400,000원이 발생하게 됩니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 내야 하기 때문에 거의 5,000,000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금액은 웬만한 직장인의 한달 급여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100,000,000원 짜리 apt를 딜 하든, 1,000,000,000원 짜리 apt를 딜 하든 진행할 업무는 동일하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도 올라가게 되죠.

 

1,000,000,000원 apt의 경우에는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가 0.9 percent를 적용해서 9,000,000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양쪽 다 받을 경우 20,000,000원 가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라고 할 수 있죠.

 

필자 역시 곧 apt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130,000,000원짜리 전세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상한요율 0.3 percent가 적용되어 390,000원을 내야 합니다. 양쪽 다 받으면 800,000원 꼴이네요.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를 낼 때에는

 

꼭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진행해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집을 팔 때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가가치세를 냈다는 것도 확실하게 해야겠죠. 그리고 혹시라도 계약을 할 때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 합의를 했다면

 

계약 문서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문서가 출력될 때 자동으로 값이 입력되어 상한요율이 max로 설정되어 나오고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 역시 그 %로 계산되어 출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매매 중개수수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가시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첫 페이지에서 정보마당으로 들어가신 다음 중개보수 요율표라는 메뉴로 들어가시면 확실한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