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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2026년 장애인 복지 혜택 총 정리

따숨 복지 정보통 2026. 1. 8. 10:30
2026년 장애인 복지 혜택 총 정리



 

2026년을 맞아 정부는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복지 제도를 보완·확대하였습니다. 현금성 급여 인상부터 돌봄·활동지원 강화, 일자리 확대, 의료·사회서비스 개선까지 전반적인 지원 수준이 상향 조정되면서 장애인과 그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음은 2026년에 적용되는 주요 장애인 복지 혜택과 변화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현금성 급여 지원 확대

 

2026년에는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을 반영해 장애인을 위한 현금 급여가 전반적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우선 장애인연금의 경우, 2026년 1월부터 월 최대 43만 9,700원까지 지급되며, 이는 기초급여와 부가급여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특히 소득 인정 기준이 상향 조정되면서 기존에는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일부 장애인도 새롭게 수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140만 원, 부부가구 224만 원으로 인상되어, 연금 수급 문턱이 다소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경증장애인에게는 매월 6만 원의 장애수당이 지급되며,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에 따라 월 최대 22만 원의 장애아동수당이 지원됩니다. 이러한 수당은 생계 보조뿐 아니라 아동 양육에 따른 추가 비용을 일부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돌봄 서비스 및 활동지원 제도 강화

 

돌봄 부담이 큰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활동지원 서비스 역시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 기준 활동지원 서비스 단가는 시간당 17,270원으로 인상되어, 서비스 제공의 질 개선과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이 동시에 기대됩니다.

특히 돌봄 난이도가 매우 높은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최중증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가산급여 인정 시간이 기존 월 205시간에서 258시간으로 크게 늘어나,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전문수당은 기존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되어, 전문적인 돌봄을 수행하는 인력에 대한 보상도 확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의 이용 가능 인원도 약 1만 5,000명 규모로 확대되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일자리 확대와 경제활동 지원 강화

 

장애인의 자립과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도 2026년에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약 2,300명 증가한 35,846명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근무 형태가 제공됩니다.

일반형 전일제 일자리의 경우 월 급여는 약 216만 원 내외, 일반형 시간제 일자리는 월 108만 원 내외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고용 장려금 제도도 운영됩니다. 중증 장애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업주에게는 남성 장애인 1인당 월 35만 원, 여성 장애인 1인당 월 45만 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하여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되어, 중증장애인 직업훈련 수당이 기존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훈련 기간 중 생계 부담을 줄이고 훈련 참여율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4. 의료·사회 서비스 및 지역사회 지원 확대

 

2026년에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지원 인프라도 확충됩니다. 전국 17개 시·도에 장애아동지원센터가 새롭게 설치되어, 발달재활 서비스, 가족 상담, 맞춤형 사례 관리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발달재활서비스의 지원 대상이 약 11만 명까지 확대되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서비스 대기 시간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계속거주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와 돌봄, 복지 서비스가 연계되어 보다 연속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용 및 신청 안내

 

각종 장애인 복지 혜택은 개인의 장애 유형, 소득 수준, 가구 형태에 따라 적용 여부와 지원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확한 혜택과 신청 절차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년 장애인 복지 정책은 전반적으로 “생활 안정 + 돌봄 강화 + 자립 지원”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해당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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