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는법 취업해야죠

이력서는 직업을 구하는 사람과 직원을 구하는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서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잘 표출하느냐에 따라서 면접을 갈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작성을 위해서는 무작정 달려드는 것보다는,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력서 쓰는법과 같은 내용들을 참고하여 연습과 연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내공들이 쌓여 만들어진

이력서가 직원을 구하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필요한 이력서 쓰는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최대한 간단하고 분명하게 쓰는 것입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담당자가 보았을 때,

바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이 여러 자격증이나, 대외활동, 인턴 경험 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원한 직무와 관련이 없는데도 지원하는 이력서에 줄줄 쓰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쓰여지는 양이 적다고

하더라도 관련이 있는 부분만 뽑아서 기재하도록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두 번째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기재하는 것입니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해서 없는 자격증을 끼워넣거나, 하지 않았던 봉사활동을 했다고 쓰는 등의 허위사실을 기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우려하는 일이 없으면 다행이겠만, 면접 등을 볼 때 면접관이 허위로 적은 사실에 대해서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결과에 있어서 아주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최종 합격을 하고 나서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력서 쓰는법 세 번째는 정성을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담당자들은 성수기 시즌이면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이력서를 검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타가 있거나, 대충 쓴 것 같은 느낌이 오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넘겨 버립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정성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이력서 쓰는법 네 번째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작성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작성하고 나서 검토한 것을, 몇일이 지나고 나서 검토하면 수정해야 할 것 같은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서류를 접수하기 전까지 충분히 텀을 두고 몇 번 검토 및 수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쓰는법 다섯 번째는 바로 증명서진입니다. 사람의 인상과 이미지는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최근 3달 내로 찍은 사진을 사용하고 바르고 단정한 이미지로 찍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