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8년 전 아는 지인에게 5,000,000원을 빌려주었습니다. 1년 내로 갚기로 했지만 그 시점이 되었을 때 말이 달라졌고 결국 지금까지 남은 금액이 3,000,000원이나 되는 상황입니다. 결국 그 지인과의 사이는 소원해졌고 괜히 빌려줬다는 후회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만약에 빌려주지 않았다면 그 지인과는 아무 문제없이 지내고 있었을까요. 그냥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1,000,000원 정도를 줬다면 오히려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제 3,000,000원을 받아야 하는데, 어느 날 문득 채권 소멸시효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채권이 소멸하는 시간이라는 뜻인데요. 어쩌면 제 돈을 받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살다보면 갑자기 현금..
									냄새
									
									2020. 3. 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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