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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근로자 예상 연봉 실수령액 및 실수령액표 확인



 

2026년 근로자의 연봉 실수령액은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임금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과 건강보험료율 조정 등 사회보험료 부담이 확대된 영향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인상되면서 월급에서 공제되는 금액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9.5%로 상향되었으며, 건강보험료율도 7.19%가 적용됩니다. 이로 인해 세전 연봉이 동일하더라도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2025년보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실수령액은 부양가족 1인, 비과세 급여 월 20만 원을 포함한 일반적인 근로자 기준으로 산정한 예시이며, 개인의 가족 구성, 비과세 항목, 근무 형태 등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2026년 주요 연봉 구간별 예상 월 실수령액

 

연봉 3,000만 원 근로자의 경우, 월 세전 급여는 약 250만 원 수준이며 각종 세금과 4대 보험료를 공제한 뒤 실제로 받는 금액은 약 221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 연봉 4,000만 원은 월 세전 급여가 약 333만 원이며, 월 실수령액은 약 289만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 연봉 5,000만 원의 경우 월 세전 급여는 약 416만 원이며, 실수령액은 약 344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 연봉 6,000만 원 근로자는 월 세전 500만 원을 받게 되며, 공제 후 월 실수령액은 약 402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연봉 7,000만 원은 월 세전 약 583만 원, 실수령액은 약 455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 연봉 8,000만 원의 경우 월 세전 급여는 약 666만 원이며, 실제 수령액은 약 508만 원 수준입니다.
  • 연봉 1억 원 근로자는 월 세전 약 833만 원을 기준으로 공제 후 약 622만 원 정도를 매달 수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2026년 실수령액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를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세전 급여는 약 215만 6천 원입니다. 여기에 4대 보험료와 세금을 공제하면 실제 수령액은 약 194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입니다. 1998년 이후 약 28년 만에 처음으로 보험료율이 0.5%포인트 인상되어 총 9.5%가 적용되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4.75%씩 부담합니다. 이로 인해 모든 근로자의 월 공제액이 증가하게 됩니다.

건강보험료는 2026년 기준 보험료율 7.19%가 적용되며, 장기요양보험료도 건강보험료에 연동되어 함께 부담하게 됩니다. 고용보험료는 근로자 부담분 기준으로 0.9%가 유지되어 전년과 동일합니다.

이처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인상이 동시에 적용되면서, 명목 연봉이 오르더라도 체감 소득은 오히려 감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실수령액 확인 시 유의사항

 

위에 제시된 금액은 일반적인 조건을 적용한 평균적인 예시일 뿐, 실제 실수령액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수, 비과세 수당(식대, 차량유지비 등), 상여금 여부, 근무 형태 등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보다 정확한 실수령액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사람인 연봉계산기나 비즈폼 연봉계산기와 같은 온라인 계산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조건을 직접 입력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26년 연봉 실수령액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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